- 한인 봉사단체 "한 사 랑"에서 인사드립니다 -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참신하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해서 보다 값지고 보람된 삶을 살아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저희 "한 사 랑"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한인들의 큰 사랑'이라는 의미를 가진 저희 '한사랑'은 함부르크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한인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만든 한인 봉사단체입니다. 한인사회의 일원들인 교포그룹과 유학그룹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졌으며, 서로가 가진 장점들을 모아 한인들의 큰 사랑으로 승화시켜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좋은 일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가지는 봉사단체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봉사사업들을 펼쳐나가고자 하며, 또 다양한 봉사사업들을 통해 함부르크 한인사회와 독일사회에 거름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일들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상생과 화합의 모습입니다. 또 한인사회가 독일사회에서 주변인으로 머물러 있지 않고 당당한 일원으로 우뚝 서야 하기도 합니다. 미약하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주어진 기회들을 살려나가고자 합니다. 이와 같은 일은 한인사회의 이미지재고의 효과를 가져다주며, 또 그렇게 그 긍정적 효과는 재독 한인사회 전체에로 되돌아옵니다.

이러한 저희들의 소중한 뜻을 이루고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한인사회 교민 여러분들의 긍정적인 관심과 끊임없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그를 통해 또한 우리 한인사회가 보다 더 투명하고, 보다 더 활기찬 곳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이제 우리 함부르크 한인사회도 편견을 뒤로 하고 화합하면서, 또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되리라 믿습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자신을 내려 놓고 봉사하고자 하는 저희 젊은이들에게 교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교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평강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9월 10일, 한사랑회 회장 김승이 배상